안녕하세요~
얼마전 남자친구의 소개로 호오포노포노를 알게되었어요~
호포를 통한 정화는 나의 일상생활이 되었더랬죠
그러던 중에 지인의 소개로
이곳 치포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첨에는 핸드폰고리를 주문해서 핸드폰에 달고 다녔어요
핸드폰 고리에 달린 치포트 문구를 볼때 마다
늘 정화를 떠올리기도 하면서 나의 내면을 관찰할려 깨어있을려고
했답니다~ 암튼, 그렇게 정화를 늘 머릿속에 떠올리는 생활을
한달가량 했었어요~ 우연인지 아니면 정말 호오포노포노의 정화때문인지
늘 나를 힘들게 하는 회사에서의 동료와의 관계가 요즘은 너무 좋아졌어요~
남자 친구에게 커플링 압력을~~ ㅋㅋ
무한 정화의 의미로 인피니티 반지를 구매했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너무 이뻐서 좋았구요~
또한 부드러운 곡선으로 휘감는 면을 바라볼때 마다
멍한? 느낌이랄까 무한 제로에 빠진 느낌이 듭니다
요즘은 무한 인피니티 명상을 틈날때 마다 합니다
반지를 떠올리고 그위에 나의 문제 또는 원하는 심상화를 말이죠
이렇게 저에게 딱 필요한 멋진 반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용서해주세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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